타이완계 아이폰社, 원인 못밝혀 논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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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선전의 타이완계 회사 부스캉올해들어 10번째 투신자살 사건이 일어났다.^^^ | ||
중국 관영 신화사(新華社) 통신에 따르면 선전시 공안국은 이날 새벽 4시50분경 부스캉 공장에서 21세 남성 직원이 건물에서 뛰어내려 숨졌다고 발표했다.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 아이패드를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부스캉은 30만명의 종업원이 일하는 대기업이다. 이 회사에서는 올해 1월23일부터 모두 10차례의 투신사건이 발생했다. 투신자들은 모두 18-24세의 젊은 남녀 직원들이었다.
자살 동기가 회사와 연관되어 있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중국 언론들은 비교적 잦은 초과근무, 열악한 근무환경, 비인간적 대우 등을 지목하지만 과연 그것이 연쇄자살의 원인으로 적합한가에 대한 이견이 있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 폭스콘측은 "직원들에게 세계 정상급의 대우를 하고 있으며, 심리상담 활동 등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회사 내부에 자살동기가 될만한 요인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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