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인대회를 주관한 서구체육회(수석부회장 김용식)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내 인천항만 터미널부지를 제외한 민간업체에 분양할 물류단지 117만㎡의 부지를 수자원공사가 1천521억에 매입을 추진하고 있고, 그 중 71.3%에 해당하는 1천억원을 서울시에서 가져가려하자 이는 본래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땅장사를 한다면서 매각 수입금에 대해 매립지에 재투자하지 않을 경우 좌시하지 않고 연대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기인대회에는 서구체육회, 새마을서구지회, 새마을서구연합회, 새마을서구부녀회, 서구여성단체협의회, 바르게살기서구연합회, 통․리장연합회서구지회, 자유총연맹서구지회, BBS서구지회 등 서구지역 9개 자생단체장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발기인대회에 따른 취지 설명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하여 논의를 하고 ▷3월중에 운영위원회 각 분과위원회를 구성, ▷범구민 거리서명운명 전개, ▷권역별 당위성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앞으로 서울시의 행태에 따라 활동범위 및 활동내용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발기인대회를 주관한 관계자에 따르면 쓰레기매립지로 인해 서구지역은 지난 20여년간 피해를 보아왔다며 정부에서는 2014년 40억 아시아인의 축제가 이곳 인천 서구에서 열리는 만큼 피해 주민들에게 보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 것이니 매립지서 생긴 이득은 당연히 지역사회에 되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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