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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와 이명박 대통령 ⓒ 뉴스타운^^^ | ||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이 박 전대표로부터 회동을 거절당한 이야기를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들었다면서 '언제 적 이야기냐?' 하는 데에 대해서는 알면서도 그랬는지 몰라서 그랬는지 밝힌바가 없는 가운데 박 전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유정복 의원으로부터 '사실관계가 다르다'며 (박근혜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려는 의도 였다면?) 사과를 하라는 맹공을 당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이 박 전 대표에게 회동을 제의 한 것은, 4일 주호영 특임장관 편에 제의가 있었으나 "면담 결과 이견만 노출 될 시, 아니 만남 만 못할 것을 우려하여 고사했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사실과 다르다, 다를 게 없다는 '거짓말' 게임이 점입가경 이다.
17대 대선당시 민주당후보 물망에까지 오르내리던 경력을 가지고 세종시 백지화를 마치 대선공약처럼 들고 나온 정운찬을 총리후보로 지명한 것이 2009년 9월 3일이며, 청와대와 친이 쪽에서 '세종시공약파기' 방침을 확정한 것은 그 보다 훨씬 앞서 일 것이다.
따라서 세종시 문제에 관한 협의라면 적어도 정운찬 총리지명이전 이라야 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박 전 대표와 회동제의는 반년이나 흐르고 세종시 문제가 꼬일 대로 꼬인 2010년 2월 4일 이었다는 사실이 뜻하는 바는 무엇일까?
만약 세종시 공약폐기가 사활적 국익이 걸린 국가백년대계라면, 이명박이 공약하고 박근혜가 보증을 하여 노무현보다 더 확실한 재미를 본 '세종시 원안추진 공약' 폐기문제를 정운찬이 해결사로 등장하기 전인 2009년 7. 8월 이전에 협의와 절충이 있어야 한다.
백보를 양보해서 방침확정이 늦어 '천기누설'을 우려 했다면, 세종시공약파기 전쟁에 돌입하기에 앞서서 대선공약 보증인 역할을 한 박근혜에게 양해와 동의를 구했어야 옳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동제의는 늦어도 2009년 9월 3일 직후에는 있었어야 했다.
그러나 이미 세 차례나 세종시원안추진 견해를 밝힌 상황에서 (마지못해?) 회동을 요구 한다는 것은 '진정성 0'로 보였을 것이며, 그런 수에 말려들 바보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회동문제가 표면화 된 것은, 정몽준이 대통령에게서 '들은 말'을 비서실장을 시켜서 발표케 함으로서 그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뻔한 노릇이지만, 정몽준이 조금만 사려가 깊었다면, '안방에서 들으면 시어미 말이 옳고 부엌에서 들으면 며느리 말이 옳다'는 속담의 뜻을 한번 쯤 음미 했어야 한다.
정몽준의 '박근혜 대통령 회동요청거절' 폭로(?)로 인한 논란은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속담을 한번 곱씹어보는 것으로 족하다. 만약 이 문제를 가지고 이명박 박근혜 정몽준이 3자대면 무릎맞춤을 한다면 나라꼴은 무엇이 되겠는가?
이 따위 유치한 말장난과 저급한 언론 플레이는 청와대가 서둘러서 진화를 해야 할 것이며, 박근혜도 피해의식에 갇혀있기 보다는 대통령의 요청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고 회동에 응하여 당당하게 소신을 펴고 주장을 관철하는 '정면돌파'의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며, 정몽준은 충성하는 방식을 바꿔야 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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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맹바기는 언론플레이로 일관했습니다.
세종시문제로 박근혜를 공격하려는데,
박근혜가 너무나 원했던 방향으로 대응하는 바람에 맹바기는 일이 잘풀린다고 생각하겠지요.
멍주니는 총대메고,,,
일전에 멍주니가 여야영수회담 제안했다가 퇴짜맞았을때는
세종시 수정안이 진짜 민심인지 의심스럽다는 놈이,,,
일잘하는 놈(충성하는 놈) 밀어준다니까 맹바기 충정을 알아줘야 한다고 어쩌고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