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호황기를 맞았던 조선산업의 급격한 하향세와 시멘트, 모래 등의 건설자재 및 내수용 연안화물의 수요 감소,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입 화물 감소 등이 물동량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화물별로는 모래가 ‘08년실적 대비 25.9% 감소한 1백72만톤, 시멘트가 4.6% 감소한 1백24만톤, 양곡이 19.4% 감소한 33만톤등 화물 전반에 걸쳐 감소세가 나타났으며 특히, 수출화물인 자동차 화물은 12.7% 감소한 1백906천톤, 철재류는 10.8% 감소한 4백778천톤으로 나타나 국내외 경기침체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현재 추세라면 하향세인 조선산업을 비롯하여 국내․외 경기침체로 내․외항 화물 유입 감소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합동 포트세일즈(Port-Sales)와 전남지역 수출입업체를 대상으로 목포항 홍보서한을 발송하는등 항만홍보를 지속 강화하여 화물유치에 노력해 나가는 한편, 목포신항 장치장 확보와 항만시설 개선을 통해 목포항 물동량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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