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리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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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12년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울산의 그린밸리-혁신도시가 오는 2천12년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단순한 신도시 개념을 넘어 산업과 주거-교통 환경을 아우르는 울산의 중심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앞으로 2년이 지나면 혁신도시의 랜드마크인 24층 높이의 석유공사 신사옥이 웅장하게 들어선다.

울산 중구 함월산 오른편으로 석유공사를 포함한 에너지 기관 4곳과 근로복지공단 등 노동복지기관 5곳 등 모두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한다.

북부순환도로를 따라 7킬로미터에 이르는 혁신도시 양끝은 주거시설로 채워지고 첨단산업과 알앤디가 결합한 산학연 클러스트와 학교도 각각 7곳에 이른다. 특히 전체 부지 3백만제곱미터 가운데 60%가 에너지절약형 도시지원시설과 공원-녹지로 채워져 명실상부한 녹색 신도시의 위용을 갖추어진다.

혁신도시 한관계자는"현재 공정률.. 2012년까지 차질없어" 혁신도시로 이동하는 공공기관 직원만 만3천명- 신성장동력산업인 에너지 관련기관이 밀집함에 따라 자동차 조선 등 지역기반산업과 결합해 1조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주변으로 구축되는 광역도로망은 울산 교통의 중심축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도심과 울산과기대 KTX역사와 오토벨리를 한 데 아우르는 혁신도시의 뛰어난 접근성은 향후 울산의 상권과 주거지형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낙관적인 전망에 앞서 매듭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세종시문제와 맞물려 지지부진한 공공기관 이전승인과 재개발지연에 따른 구도심 공동화 현상 그리고 지방이전을 회피하는 가장 큰 요인인 교육문제 해소는 시급한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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