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 프로젝트(wells project)는 프랑스텔레콤이 고품질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력이 검증된 회사를 선정, 우선적으로 기술 공급을 받기 위해 지난 봄부터 선별을 시작한 프로젝트다. 피어링포탈의 그리드 딜리버리 기술은 해외 유수의 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올 12월 웰스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프랑스텔레콤은 PC, 셋톱박스, 이동통신 단말기 등 다양한 단말기의 고품질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주요 기술 중 하나로 피어링포탈의 그리드 딜리버리 기술을 주목하고, 향후 제공될 자사의 모든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이 기술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피어링포탈의 피큐브스트림, 피큐브캐스트, 피큐브다운로드 등 모든 그리드 딜리버리 관련 제품이 적용된다.
프랑스텔레콤은 내년 초부터 AoD 서비스인 로미(Wromee)와 VoD 서비스인 웰스(Wells)를 시작으로, 인텔, 야후에서 발표하는 위젯 TV와 셋톱박스, 안드로이드와 윈도 모바일 등으로 피어링포탈의 그리드 딜리버리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봉우 피어링포탈 사장은 “이번 프랑스텔레콤 웰스 프로젝트(wells project)에 선정된 것은 모든 단말기에서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로 그리드 딜리버리 기술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아직까지 해외에서는 대규모 적용 사례가 없는 그리드 딜리버리 기술을 대형 통신사인 프랑스텔레콤에 전면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이 분야의 새로운 시장이 열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어링포탈은 또한 이번 프로젝트가 P4P 워킹그룹의 국제표준이 적용되는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자사가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그리드 딜리버리 서비스 선두 기업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랑스텔레콤은 자국 통신 시장의 2/3를 점유하고 유럽 전역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 유무선 통신을 제공하는 유럽시장의 주도적인 IPTV 사업자로, 최근 통신 사업의 새로운 수익원 창출의 주 분야로 멀티미디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이미 수년 전부터 고품질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검토해왔으며, 피어링포탈과는 셋톱박스, 휴대전화, 야후 위젯 TV 등의 단말을 위한 멀티미디어 전송과 SVC(Scalable Video Codec) 등을 공동으로 개발해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