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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능에 오염된 영광원전에서 제염작업이 실시되고 있다 ⓒ 백용인^^^ | ||
15일 훈련은 국가 주요시설인 원자력발전소 6개기가 건설·가동됨에 따라 유사시 불순세력들에 의한 방사능테러라는 최악의 비상사태를 가정해 유관기관 간에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및 신속한 초동대응과 실효성 있는 현장중심의 지역방사능 방재대책 강구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영광경찰서, 군부대(3대대), 영광원자력 청경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불순분자 검거와 소탕작전이 전개됨과 동시에 사상자 의료구호 및 긴급후송과 환경방사능 탐사활동이 실시되고 영광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동원되어 화재진압과 방사능오염지역 제염작업 등이 실시됐다.
한편, 원전비상계획구역내 3개 읍·면(백수, 홍농, 법성)과 영광읍에서는 방사능테러 상황에 따른 적색비상이 발령되고, 원전비상경보망과 민방위사이렌, 마을방송을 통해 신속하게 인근 주민에게 비상사태가 전파되었다.
또한, 주요지점에는 방독면 등 보호장구를 착용한 유도요원들이 집중 배치되어 이동 중인 주민은 가까운 건물 옥내로 긴급 대피시키고 운행 중인 모든 차량들의 통제가 이뤄졌다.
영광군 관계자는 “방사능 방재대책 전반을 체계화시켜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시킴은 물론 초동단계부터 신속한 주민보호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반사항을 지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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