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 기여한 유공자 18명 표창 수여
호국보훈 정신 계승 위한 감사와 예우 실천

인천 부평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부평구는 지난 16일 삼산동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평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고 유가족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부평구는 이날 평소 애국심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선 국가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신을 기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의 평화와 번영을 이룬 밑거름"이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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