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남해본부(본부장 직무대행 김태식)는 거제시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남해안 특화어종인 쥐노래미 종자 5만 마리를 거제시 외포 해역에 6월 10일 방류했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3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어업인 선호도가 높고 자원회복 필요성이 큰 연안 정착성 어류인 쥐노래미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종자 방류 외에도 수산자원 증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자연석 시설, 해조류 군락지 조성 및 수중폐기물 제거 작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종자 방류에 참여한 정갑근 외포 어촌계장은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한 종자 방류와 지속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쥐노래미 자원 증가가 이어진다면 어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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