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박지원, '헬스키친'으로 뮤지컬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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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박지원, '헬스키친'으로 뮤지컬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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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앤코, 어센드 제공
사진=에스앤코, 어센드 제공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박지원이 첫 뮤지컬에서 주연을 맡는다.

28일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박지원은 오는 7월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에 앨리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헬스키친'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Alicia Keys)의 음악과 삶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뉴욕 맨해튼의 헬스 키친 지역을 배경으로, 음악을 통해 자신의 삶과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녀 앨리의 성장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24년 개막 이후 토니어워즈 13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2025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뮤지컬 시어터 앨범상' 등까지 수상하며 호평 받은 화제작이다.

박지원은 앨리 역을 맡아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박지원은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OST 'Here I Am'(히얼 아이 엠) 가창에 참여했으며, 웹예능 '워크돌' MC까지 음악과 방송을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이에 '헬스키친'에선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박지원이 출연하는 '헬스키친'은 오는 7월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최초 한국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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