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S 공법 적용 수질 개선 유지관리 비용 절감
낙동강 수질 보호 지역 생활환경 개선 기대

생활환경 개선과 수질 보호를 위한 하수처리시설 확충 사업이 김해에서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처리 용량 증대와 함께 첨단 공법을 적용해 효율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해시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의 종합시운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하루 1,800톤 규모의 하수 처리용량을 600톤 늘려 총 2,400톤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차별 투자계획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총사업비 |
기투자 |
2025년 |
2026년 |
2027년 |
비 고 |
|
계 |
8,732 |
4,365 |
1,133 |
3,234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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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비 (70%) |
5,989 |
2,995 |
639 |
2,3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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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금 (9%) |
218 |
62 |
22 |
134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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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비 (10.5%) |
898 |
579 |
125 |
1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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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비 (10.5%) |
1,627 |
729 |
346 |
5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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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증설 과정에서 BCS(Bio-Ceramic SBR) 공법을 도입해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율성도 함께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87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23년 공공하수도 설치 인가를 받은 뒤 착공됐으며, 현재 준공을 앞두고 약 4개월간 실제 유입수 조건에서 설비와 공정의 안정성을 점검하는 종합시운전이 진행되고 있다.
김해시는 이번 시설 확충으로 상동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방류 수질 확보를 통해 낙동강 수질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 건강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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