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시민 1,000명 무대 오른다, 7월 ‘원주인 위드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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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시민 1,000명 무대 오른다, 7월 ‘원주인 위드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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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협회 원주지부,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시민 연주자 모집

(사)한국음악협회 원주지부가 오는 7월 18일 열리는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에 참여할 원주시민 연주자 1,000명을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음악회는 원주시민이 직접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음악을 매개로 화합의 장을 만드는 시민 참여형 대규모 문화행사다.

참가 대상은 음악을 사랑하는 원주시민이다. 학생과 일반인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연령이나 연주 실력에 따른 제한은 두지 않는다.

모집 악기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기를 비롯해 우쿨렐레, 아코디언,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등이다. 하모니카, 오카리나, 리코더처럼 선율 연주가 가능한 악기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 카페 ‘원주음악협회’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다만 기사에는 개인정보와 연락처 성격의 접수 수단은 제외했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며, 4시간의 봉사활동 인증 혜택도 주어진다. 행사 당일에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음악회는 1,000명의 원주시민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악기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원주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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