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는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가족음악극 ‘리틀 뮤지션 스페셜’을 공연한다. 중앙아시아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은 어린 악사의 여정을 그린 무대로,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공연으로 마련됐다.
오는 5월 2일 진행되는 ‘리틀 뮤지션 스페셜’은 중앙아시아 설화를 토대로 구성된 가족음악극으로, 추운 겨울 속에서 해를 찾아 떠나는 어린 악사 ‘모비치’의 여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공연은 무대 위 라이브 연주와 일상 사물을 활용한 효과음 연출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소리와 움직임을 통해 관객이 극의 흐름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무대 연출이 강조된다.
이번 작품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구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경험을, 성인에게는 정서적 공감과 휴식을 제공하는 가족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센터는 이번 공연 이후에도 클래식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6월 27일에는 ‘클래식 시리즈, 산책Ⅱ – 김홍박&아레테 콰르텟 ‘GOLDEN’’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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