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질 국내총소득(GDI) 전기대비 7.5%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

2026년도 1분기 한국 경제가 반도체 등 수출 파워와 투자 등 내수 회복에 힘입어 이란 전쟁 등의 악재에도 실질 국내총생산(GDP) 1.7%라는 큰 폭 성장을 했다.
한국은행은 23일 올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 분기대비·속보치)이 1.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이 지난 2월 제시한 1분기 성장률 전망치인 0.9%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이다.
민간소비는 재화(의류 등)가 늘어 전기 대비 0.5% 증가했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2.6%를 나타냈다. 정부 소비는 물건비 지출을 중심으로 0.1% 증가했고, 건설투자는 건물 건설과 토목 건설이 모두 늘어 2.8% 증가했다.

또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늘어 4.8% 증가했으며, 수출은 반도체 등 IT 품목을 중심으로 5.1% 증가, 수입은 기계 및 장비, 자동차 등이 늘어 3.0% 증가했다. (전년대비 수출 +10.3%, 수입 +7.7%)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을 보면, 농림어업은 재배업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4.1% 증가 (전년대비 +2.9%), 제조업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3.9% 증가 (전년대비 +6.4%), 전기가스수도사업은 수도 및 원료 재생업을 중심으로 4.5% 증가 (전녀대비 -4.3%), 건설업은 건물 건설과 토목 건설이 모두 늘어 3.9% 증가 (전년대비 -3.6%), 서비스업은 금융 및 보험업, 문화 및 기타 등을 중심으로 0.4% 증가 (전년대비 +3.3%)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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