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앞두고 현장 최종 점검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남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앞두고 현장 최종 점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종합운동장서 개회식 준비상황 집중 점검
종합상황실 운영 돌발 상황 대응 체계 구축
안전요원 집중 배치 교통 혼잡 예방 대응 강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현장점검/사진 경남도제공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현장점검/사진 경남도제공

개막을 사흘 앞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막바지 점검 단계에 들어간 가운데 경상남도가 현장 안전과 운영 체계 전반을 재확인하며 성공 개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대회 기간 발생 가능한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개회식 당일 인파 집중에 따른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상남도는 지난 21일 오후 김해종합운동장을 찾아 개회식 준비 상황과 경기장 안전관리, 전반적인 운영 계획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도와 도 체육회, 경찰, 김해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응급의료 대응체계와 협조 체계, 현장 인력 배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도는 대회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분야별 상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참가자 불편 사항에 실시간 대응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개회식 당일에는 안전요원과 공무원, 경찰, 소방 인력을 집중 배치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한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생활체육 동호인이 주인공인 대회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철저한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축전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김해를 비롯한 도내 15개 시군에서 열리며, 41개 종목에 전국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