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8일 원주 기업도시 샘마루공원에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장애인이 행복한 원주’를 개최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관련 기관 16곳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첼로 앙상블 ‘베아래’ 공연과 장애인식 개선 퀴즈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장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시설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도 됐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조주복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가 일상 속에서 함께 이해하고 공감해야 할 영역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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