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에만 2골…완벽한 승리
25일 선두 진주FC와 빅매치

남양주시민축구단이 홈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남양주FC는 지난 19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서산FC를 2-0으로 꺾었다.
최근 홈경기에서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던 남양주FC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중원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으며 공격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선제골은 전반 17분에 나왔다. 안재준의 패스를 받은 이새한이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전반 31분에는 김규환의 롱패스를 받은 구현우가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두 골을 앞선 남양주FC는 이후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상대의 반격을 차단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성일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 승리로 리그 3위에 오른 남양주FC는 오는 25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선두 진주시민축구단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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