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애인 봄날 나들이 성료…200명 참여 ‘힐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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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장애인 봄날 나들이 성료…200명 참여 ‘힐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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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맞아 야외 체험 기회 제공
라벤더 베개 만들기 등 프로그램 호응
복지 인프라 확대…포용 사회 실현 박차
남양주시, 장애인 봄날 나들이 성료…200명 참여 ‘힐링 시간’ / 남양주시
남양주시, 장애인 봄날 나들이 성료…200명 참여 ‘힐링 시간’ / 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장애인을 위한 봄맞이 나들이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21일 허브아일랜드에서 ‘장애인 봄날 행복나들이’ 행사를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야외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유 탐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라벤더 베개 만들기 체험과 포토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나들이가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장애인복지관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장애인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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