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안보 위기 대응… 청렴·윤리 문화 확산 활동 병행

한국남부발전이 관광지 현장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민 참여 확산에 나섰다.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생활 속 실천 유도를 동시에 겨냥한 현장형 홍보 전략이 적용됐다.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는 21일 제주 안덕면사무소와 함께 서귀포시 산방산 일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접점을 넓힌 방식이다.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행동을 직접 안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현장에서는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구체적인 행동 수칙이 담긴 홍보물이 배포됐다.
특히 실천 중심 메시지를 반복 노출하는 방식이 적용됐으며, 관광객이 즉시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단순화했다. 짧은 체류 시간에도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동시에 현장 접촉을 통한 직접 전달 방식이 활용되면서 정보 신뢰도 확보도 함께 고려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청렴·윤리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도 함께 배포됐다. 공공기관의 투명 경영과 사회적 책임 이행 의지를 병행 전달하는 구조로 운영됐다.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행동의 체감도를 높이고 자발적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장 중심 캠페인을 통해 정책 메시지 확산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한양석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에너지절약은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자원 위기를 극복하는 큰 동력이 된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광지 중심 참여형 캠페인은 다수 시민과의 접점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확대 가능성이 주목되며, 에너지 절약 정책과 현장 실천 간 연결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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