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년 위한 문화·힐링 프로그램 운영…민관 협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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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 위한 문화·힐링 프로그램 운영…민관 협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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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2회 진행…청년 120여 명 참여 예정
플라워·아트·베이킹 등 체험형 프로그램 구성
기업 인프라 활용…청년 여가문화 확대
남양주시청 전경 / 남양주시
남양주시청 전경 / 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지역 청년을 위한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과 협력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청년 맞춤형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이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업 공간과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여가·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플라워 박스 만들기, 팝아트, 떡 케이크 만들기 등 총 12회 프로그램이 운영돼 107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역시 매월 2회씩 총 12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남양주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1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은 5월부터 매월 남양주시 누리집과 청년 공식 SNS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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