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공백 최소화…학교급식 안정성 확보
9월부터 순차 배치…현장 운영 부담 완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급식 운영 안정화를 위해 조리실무사 신규 채용에 나선다.
교육청은 ‘학생성공시대’ 실현을 위한 인력 확충의 일환으로 조리실무사 16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모두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한 경쟁을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응시 원서는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직종과 지역을 구분해 1개 직종에만 응시 가능하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조리실무사의 휴가로 인한 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결원대체 전담 인력풀이 처음 도입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7월 9일 발표되며, 9월 1일부터 공립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우수 인재를 확보하겠다”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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