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예결특위는 앞서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돈의·송미희·김선옥·이건섭·이상훈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상훈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선옥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고,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제안설명을 청취한 뒤 추경안 전반에 대한 종합 심사가 이어졌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보다 2,042억 원 늘어난 1조 8,462억 원 규모다. 예결특위는 20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 재정 집행의 효율성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보고돼 최종 의결 절차를 밟게 된다.
이상훈 위원장은 “추경은 필요한 시점에 적재적소로 투입돼야 효과가 큰 만큼,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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