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역 찾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 발걸음 많은 아침길 직접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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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역 찾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 발걸음 많은 아침길 직접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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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대기선 정비·쉘터 설치 여부 살펴…“시민 불편과 위험 요소 지속 개선”
이상일 시장이 20일 아침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점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이른 아침 죽전역 버스정류장을 찾아 시민들의 출퇴근·등하교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는 출근길 직장인과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이 시장은 관계 부서와 함께 정류장 주변 위험 요소와 불편 사항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과 차도 사이 간격이 좁아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된 구간을 확인한 뒤,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기하고 탑승할 수 있도록 대기선 정비 등 개선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겨울철 강한 바람을 막아줄 쉘터 설치 가능성도 함께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지난해 저혈압 쇼크로 쓰러진 중국인 유학생을 신속한 대처로 구조한 24번 마을버스 기사 이시영 씨를 만나 격려하며 현장 대응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출퇴근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위험 요소를 계속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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