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문화재단, 가정의 달 맞아 오페라 ‘잔니 스키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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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문화재단, 가정의 달 맞아 오페라 ‘잔니 스키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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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중구문화회관서 2회 공연
푸치니 대표 희극 오페라 지역 상연
할인 혜택으로 문화 접근성 확대
재단은 오는 5월 9일 중구문화회관에서 국립오페라단의 기획 공연 ‘잔니 스키키’를 개최한다. / 인천 중구

인천중구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오페라 공연을 마련했다.

재단은 오는 5월 9일 중구문화회관에서 국립오페라단의 기획 공연 ‘잔니 스키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후 3시와 6시, 총 두 차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장 접근성을 낮추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오페라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작품 ‘잔니 스키키’는 푸치니의 유일한 희극 오페라로, 단테의 ‘신곡’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유산을 둘러싼 인간의 욕망을 재치 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유명 아리아 ‘O Mio Babbino Caro’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되는 단막 오페라로, 빠른 전개와 유머를 바탕으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대에는 지휘자 박해원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돼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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