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업체 5곳 추가 지정 2028년까지 급수공사 수행
민원 대응 속도 향상 사후관리 강화 서비스 품질 확보

급수구역 확대에 따른 수도공사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양산시가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추가 지정하며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 강화에 나섰다.
양산시는 원동면 지방상수도 신규 공급 확대에 맞춰 수도급수공사 대행업체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급수 대상 가구 증가와 함께 예상되는 공사 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시는 앞서 2025년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3년간 수도급수공사를 수행할 대행업체 6곳을 지정해 운영해 왔다. 이후 같은 해 8월 원동지구 지방상수도 매설공사 1공구를 완료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화제리 일대를 중심으로 약 60km에 달하는 수도관로가 구축되고 배수지와 가압장 등이 설치되면서 급수 인프라가 대폭 확충됐다.
이로 인해 원동면 내 급수 대상 가구는 약 770가구로 늘어났고, 신규 급수공사와 관련 민원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양산시는 이에 대응해 2026년 4월 추가 공고를 통해 대행업체 5곳을 새로 지정했으며, 해당 업체들은 2028년 5월까지 원동면 일대 급수공사를 맡게 된다.
이번 조치로 상수도 이용 접근성이 향상되고, 급수 관련 민원에 대한 신속 대응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향후 2공구 사업이 완료되는 2026년 말 이후에도 안정적인 급수 서비스 품질이 유지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양산시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공사 수행 체계까지 보완함으로써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관계자는 “급수구역 확대에 맞춰 공사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수도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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