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예체능 유망주 대상 전액 장학금으로 활용
넥센 주니어 선수 후원 등 인재 육성 지속 추진

김해에서 열린 프로골프 대회가 지역 인재 양성으로 이어졌다. 선수들의 ‘버디’ 기록을 기부로 환산한 장학금이 지역 예체능 꿈나무들에게 전달되며 스포츠와 나눔이 결합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지난 19일 가야CC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현장에서 ㈜넥센과 넥센타이어가 장학금 9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대회 기간인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참가 선수들이 기록한 버디 수에 따라 1개당 10만 원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선수들의 경기력과 기부가 결합된 방식으로 총 900만 원이 조성됐으며, 전액 김해지역 예체능 분야 유망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회를 주최한 ㈜넥센은 넥센타이어와 KNN 등 34개 계열사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체 골프 브랜드 ‘세인트나인’을 중심으로 주니어 선수 후원 등 골프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김해 출신 유지은 선수를 포함한 유망주 9명을 지원하며 지역 기반 스포츠 인재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
노은식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이사장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 인재 육성에까지 기여하고 있어 뜻깊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예체능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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