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외식업 위생 수준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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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외식업 위생 수준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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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영업주 대상 법정교육과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병행
지역 외식업 영업주 대상 식품위생교육 현장 모습. /이천시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식탁 위의 안전은 손님이 아니라 영업주가 먼저 지켜야 할 기본에서 시작된다.

이천시가 지역 외식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진행하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16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음식점 영업주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 영업주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이천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가 함께 마련했다.

교육은 식품위생법과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방 위생관리, 식품접객업 친절서비스 등 현장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업소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위생관리 기준과 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교육에 앞서 잔반 재사용 금지, 조리 전 손 씻기,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도 병행됐으며, 지역화폐 홍보와 1회용품 줄이기 안내도 함께 이뤄져 지역경제와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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