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머쥐며 4년 연속 정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 광주시 일원에서 열렸고, 도내 31개 시·군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화성시는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선수단 477명을 출전시켰다. 사전경기까지는 수원시에 뒤진 종합 2위였지만, 본 경기에서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최종 합산에서 205점 차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특히 수영의 백인철 선수는 4관왕에 오르며 대회 MVP까지 차지해 화성시 우승의 중심에 섰다.
이번 성과는 특정 종목에 기대지 않은 고른 전력과 꾸준한 선수 육성, 체계적인 체육 행정이 함께 만든 결과라는 평가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우승으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체육도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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