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한 피해지원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구 50만 원, 소득 하위 70% 가구 15만 원으로 차등 지급되며, 1차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접수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TF는 총괄운영팀과 지급결정팀 등 2개 전담팀으로 꾸려졌다.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 지원 대상자 적격 여부 판단, 이의신청 처리 등 지급과 관련한 전 과정을 맡는다.
원주시는 시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접수 초기에 몰릴 수 있는 민원 혼잡을 줄이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도 채용·배치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구간별로 나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에는 50만 원,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가구에는 15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신청은 대상자별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구가 우선 대상이다. 이어 2차 접수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되며,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와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가구가 포함된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피해지원금이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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