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 지원에 나선다.
공사는 오는 20일 하루 동안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에 등록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를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료운행은 보행상 중증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시민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단순한 기념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이동 지원을 통해 교통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겠다는 취지다.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지원센터는 그동안 교통약자의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왔으며, 이번 무료운행 역시 이동편의 증진과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한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공사는 시민 누구나 이동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통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무료운행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서비스 개선과 지원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자 등록과 서비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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