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도시공사(이하 공사)가 도심 주차난 완화와 시민 편의 확대를 위해 신규 공영주차장 3곳의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곳은 안정커뮤니티지하 공영주차장(평택시 안정리 38-1·388면), 여염공원지하 공영주차장(고덕동 1702·300면), 세교지하 공영주차장(세교동 559-3·60면)으로, 모두 748면 규모다.
공사는 현재 시설 전반의 점검과 운영 체계 안정화를 위한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기간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현장 이용 불편과 안전 요소 등을 점검해 정식 운영 전까지 보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해당 주차장 3곳은 5월 중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요금은 공영주차장 기준에 맞춰 동일하게 적용된다.
세부 요금 체계와 운영 정보는 평택도시공사 공영주차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측은 "신규 공영주차장 운영이 지역 내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주차질서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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