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는 광장으로, 축제는 일상으로…안산 팝업공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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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광장으로, 축제는 일상으로…안산 팝업공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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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마임·비눗방울·음악 공연까지…지역 상권 중심 사전 프로그램 운영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 앞두고 시민들을 위한 팝업공연(포스터) /안산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거리극축제의 열기를 본행사에 앞서 도심 한복판으로 먼저 끌어온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두고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과 선부광장에서 팝업공연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전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거리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 현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은 물론 지역 상인과 유동 인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주요 상권을 무대로 삼은 점이 특징이다.

18일 공연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 상설무대에서 열린다. 색소가이즈의 색소폰 무대를 시작으로 우카탕카의 코믹 마임과 마술, 로로컴퍼니의 기악 퍼포먼스가 차례로 이어진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 앞두고 시민들을 위한 팝업공연(포스터) /안산시

19일 같은 시간에는 선부광장에서 백솽팩토리의 코믹 마임, 가득컴퍼니의 비눗방울 공연, 에클레시아의 음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번 팝업공연이 시민들의 축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거리예술의 매력을 먼저 체감하고 축제를 더욱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권과 연계한 축제 운영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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