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간담회서 철도 유치 등 지역 현안 적극 청취
SNS 기록 통해 민심 체감 생활밀착 선거 전략 확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첫날부터 마을회관 숙박 일정으로 민심 행보에 나섰다. 주민들과 같은 공간에서 하루를 보내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회관일기’를 통해 생활 밀착형 선거 전략을 본격화했다.
김 후보는 지난 14일 홍천군 홍천읍 하오안1리 마을회관을 찾아 ‘회관일기’ 첫 일정을 시작했다. ‘회관일기’는 도내 각 시군 마을회관에서 숙박하며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고 그 내용을 SNS에 기록하는 방식의 현장 중심 행보다.
첫 행선지로 선택된 하오안1리는 1919년 홍천 기미독립만세운동의 발원지로, 상징성이 큰 지역이다. 김 후보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치 정신과 독립운동의 가치가 맞닿아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초심을 되새기기 위한 의미 있는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 20여 명이 참석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김 후보는 주민들과 직접 손을 맞잡고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며 제기된 사항을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이후 김 후보는 마을회관에서 숙박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현장에서 느낀 소회를 SNS에 ‘회관일기’ 형식으로 기록하며 민심과의 접점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마을회관에서의 하룻밤은 민심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완성을 향한 의지를 더욱 굳혔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춘천 신동면과 원주 신림면 등으로 ‘회관일기’ 일정을 이어가며 도민과의 밀착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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