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비 23억5천만 원 확보 목표
단열·태양광 등 친환경 리모델링 추진

남양주시가 장애인복지관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친환경 전환을 위한 공모사업에 도전했다.
시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에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별관을 대상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별관은 준공 12년이 지난 시설로 하루 평균 2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어 에너지 효율 개선과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별관 사업에 약 9억 5천만 원을 투입하고, 이 가운데 약 7억 5천만 원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본관은 동일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20억 원 규모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번 별관까지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는 약 30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리모델링은 외벽·지붕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및 냉난방기 교체, 환기장치 설치, 태양광 설비 구축 등 에너지 절감 중심으로 추진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시설 유지관리 비용을 줄이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복지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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