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대 수질 검사 병행…대장균·탁도 집중 점검
부적합 시 사용 중지·재검사…엄정 관리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학교 내 먹는 물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에 나선다.
교육지원청은 봄철 정수기 사용 증가에 대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0개 학교를 표본으로 선정해 진행되며, 정수기 외부와 취수구 청결 상태, 필터 교체 주기, 설치 환경 적합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76대의 정수기 물을 채취해 수질 검사도 병행한다. 검사 항목은 탁도와 대장균으로, 전문기관 분석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기준에 미달하는 정수기는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소독과 필터 교체 등 개선 조치를 실시한 뒤 재검사를 진행한다. 반복 부적합 시에는 철거 조치도 이뤄진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급수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리로 학교 내 먹는 물 위생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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