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막·구조물 활용…이용 편의 높여
온열질환 예방·미세먼지 저감 기대

인천 동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공원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
동구는 송림동 궁현어린이공원 쉼터 일대에 쿨링포그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 속 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쿨링포그는 산책로 구간 20곳에 설치됐으며, 기존 아치형 구조물과 그늘막을 활용해 분사형 노즐을 배치했다. 온도와 습도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해 효율적으로 더위를 낮춘다.
동구는 이번 시설 도입으로 체감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폭염 대응 시설을 지속 확대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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