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브랜드 전시공간’ 포함 일부 사업 예산 조정
예결특위 심사 거쳐 시민 체감 사업 중심 재편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제30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를 마쳤다.
시의회는 1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일부터 이어진 15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공식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최종 의결됐다. 세입 예산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통과됐다.
반면 세출 예산은 일부 조정됐다. 총 3조 6926억 8716만 원 규모의 예산안 가운데 ‘통합 도시브랜드 전시공간 운영’ 사업을 포함한 3개 사업에서 총 2억 5440만 2000원이 삭감되며 보다 신중한 재정 운용 기조를 반영했다.
시의회는 이번 추경 심의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집행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예산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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