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파란사다리 사업 8년 연속 선정... 글로벌 교육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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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파란사다리 사업 8년 연속 선정... 글로벌 교육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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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해외 경험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 제공
2025년 파란다사리 사업-베트남 두이탄대학교 문화체험(사진 / 선문대학교 제공)
2025년 파란다사리 사업-베트남 두이탄대학교 문화체험(사진 / 선문대학교 제공)

선문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으로 8년 연속 선정됐다. 이는 글로벌 인재 양성 분야에서 선문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해외 경험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전액 지원으로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순 해외 체험을 넘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문대는 그동안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이해 ▲진로 설계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성과 창출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년 사업에서는 총 70명(타 대학 학생 11명 포함)을 선발해 4주간 해외 연수를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미국 네바다주립대학교, 태국 Panyapiwat Institute of Management, 베트남 두이탄대학교 등에서 어학 교육과 문화 체험,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사전 진로 설계 교육 강화 ▲현지 산업체 연계 확대 ▲사후 멘토링 및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단기 연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문성제 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해외 경험을 넘어 삶의 방향과 진로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는 ‘선문 글로벌 FLY 제도’를 중심으로 해외 파견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학생 성장 중심의 글로벌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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