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 박세경 선수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한국신기록까지 갈아치웠다.
박 선수는 이번 대회 800mDB와 1500mDB에 출전해 두 종목 모두 정상에 서며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1500mDB 결승에서는 5분 10초 69를 기록해 종전 한국기록인 5분 10초 85를 0.16초 단축,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 안정적인 팀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화성특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성과 역시 그 결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박 선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가대표 선발은 물론 국제무대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