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참여 역할 확대
정책 수립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 참여 강화

양산시가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양산 비즈니스센터에서 ‘제11기 실무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1기 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 분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당연직 7명과 학계, 복지시설, 시민단체, 외부 전문가 등 위촉직 15명을 포함해 총 22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기구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인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실무협의체는 복지 서비스 연계와 자원 발굴, 정책 안건 사전 검토, 실무분과 지원 등 정책 실행 단계에서 중추적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제11기 실무협의체 위원장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이선찬 교수가 연임됐다. 이 위원장은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대표협의체와 실무분과를 연결하며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기에 맞춰 출범함에 따라 정책 수립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정책 추진력을 높일 전망이다.
또한 지역 특성과 시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도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실무 전문가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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