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흡 시설은 현장 조치…추가 보수 신속 추진
“안전 원년 맞아 선제적 예방 강화”

남양주시가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2026년 남양주 안전 원년’ 선포에 따라 총 872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와 산불, 강풍 등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비해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385명이 참여했으며, 건축·토목·소방·전기·가스 분야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대상 시설은 대형 건설공사장과 교량, 급경사지, 옹벽,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 취약시설 전반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은 안전한 상태로 확인됐으며, 일부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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