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제6회 전국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접수는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어린이들은 박경리 작가의 동화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담은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원주의 대표 문학 자산인 박경리 작가의 작품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고 문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전국의 2014년부터 2019년 사이 출생 어린이다.
참가자는 박경리 작가의 동화 ‘돌아온 고양이’ 또는 ‘은하수’를 읽고, 이어질 이야기를 상상해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창작 활동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집합 방식이 아닌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운영된다.
접수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은 향후 전시를 통해 공개되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창작물의 확장성과 문화적 활용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대회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박경리문학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가치가 어린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