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추홀구 제3선거구 K 인천시의원 후보, “공천 의혹은 비열한 흑색선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민의힘 미추홀구 제3선거구 K 인천시의원 후보, “공천 의혹은 비열한 흑색선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희숙 예비후보의 ‘음주 및 특혜 의혹’ 전면 부인…선거 후 민·형사상 엄중 책무 물을 것
“사실 확인 없는 보도와 허위사실 유포, 선거 결과 상관없이 끝까지 법적 심판”
선거 방해 목적의 구태 정치 중단 촉구 및 결백 강조
한희숙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인천시당 공천위 관계자와 K후보가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희숙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인천시당 공천위 관계자와 K후보가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제3선거구 국민의힘 K 후보가 최근 한희숙 예비후보 측이 제기한 공천 과정 내 특혜 및 부적절 회합 의혹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선포했다.

■ “음주 유착? 소설 같은 이야기”... 의혹 전면 일축

K 후보는 13일 한희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주장한 ‘공심위 관계자와의 밤샘 음주’ 및 ‘광역의원 급회전 공천’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K 후보는 “언급된 시당 관계자조차 황당해할 정도로 술자리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며, “기초의원에서 광역의원으로의 변경 과정 역시 당의 정당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이루어진 것임에도 이를 특혜로 포장하는 것은 당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 무분별한 의혹 제기 및 편파 보도에 ‘무관용 원칙’ 적

특히 K 후보는 사실관계 확인 없이 일방적인 주장만을 보도한 최초 언론과 한 예비후보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K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눈을 가리는 비열한 정치 공작에 유감을 표한다”라며, “6.1 지방선거 종료 후, 당선 여부와 관계없이 최초 보도 언론사와 한희숙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선거 운동에 집중하기 위해 대응을 유보하고 있으나, 선거 직후 즉각적인 고소·고발 절차에 착수할 것“임을 시사했다.

■ “녹취록 있다면 당장 공개하라”... 결백 입증 자신

한 예비후보 측이 언론에 주장하는 ‘녹취록’에 대해서도 K 후보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K 후보 측 관계자는 “존재 여부조차 불투명한 녹취록을 언급하며 변호사와 상의하겠다는 것은 전형적인 시간 끌기용 의혹 부풀리기”라며, “결백에 자신이 있다면 즉시 근거를 공개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K 후보는 “이번 논란은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구태의연한 방식”이라며, “미추홀구 주민들께서 현명한 판단으로 허위 사실에 흔들리지 않고 공정한 선택을 해주시길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