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수 후 현장 투입…맞춤형 양육 지원
누적 1만8천 가정 지원…생활 밀착형 서비스
부평구가 가정 맞춤형 육아 지원 강화를 위해 육아활동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 확대를 위한 것으로, 지역 내 중장년 여성 20명을 선발해 돌봄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50세부터 64세까지의 부평구 거주 여성으로, 자원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다.
선발된 활동가는 6월 중 총 44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주 1~2회 육아 코칭을 진행하게 된다.
활동비는 1회(2시간) 기준 2만5천 원의 실비가 지급된다.
부평구는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 현재까지 약 1만8천 가정에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구 관계자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통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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