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현장 연계 수업…배움의 확장
버스·안전요원 지원…안전한 체험 환경 구축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지역 기반 체험학습 프로그램 ‘서구 우리마을 읽걷쓰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4일 인천석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319학급, 약 7,500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험형 교육과정이다.
현장 체험형 ‘걸어서 서구 속으로!’는 원적산 생태길, 청라호수공원 문화길, 수도권매립지 환경길, 로봇랜드 AI길, 검단선사박물관 역사길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됐다.
또한 ‘서구가 교실 속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정서진 등을 주제로 교실 수업과 연계한 학습도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버스와 안전지도요원을 지원해 체험학습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교의 운영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마을활동가와 문화해설사를 배치해 학생들이 지역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과 삶을 연결하는 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지역 기반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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