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비즈니스 도시 비전 제시 강조
선거 이후 공약 이행 지속 점검 책임 역할 다짐

경남·부산지역 대학 교수 120명이 6·3 지방선거 김해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홍태용 후보에 대한 공동 지지를 선언했다. 교수단은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경남과 부산지역 20개 대학 교수 120여 명으로 구성된 ‘김해 미래비전교수연대’는 14일 홍태용 후보 선거캠프에서 공동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김해는 단순한 성장의 연장을 넘어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에 놓여 있다”며 “홍태용 후보는 검증된 행정력과 미래 전략을 바탕으로 도시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교수연대는 이번 지지가 정치적 구호가 아닌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행정 성과, 도시 미래 전략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홍 후보 재임 기간 동안의 주요 성과로 ▲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국 상위권 진입 ▲경남 1위 달성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 등을 언급하며 도시 경쟁력과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통해 김해를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시킨 점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김해의 미래 전략과 관련해서는 제조업 기반과 신공항·부산신항·철도·고속도로가 결합된 ‘트라이포트(Tri-Port)’ 구조를 강조하며, 동북아 물류 비즈니스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이어 화목동 일원에 추진되는 국제비즈니스 도시 구상에 대해 “산업·물류·정주·비즈니스 기능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도시 모델”이라며 “남부권 성장축 재편을 이끌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주요 공약인 ▲글로벌 스마트물류단지 조성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구축 ▲제조업 AI 스마트 전환 ▲국제비즈니스 허브 기능 강화 ▲외국기업 투자 패스트트랙 행정 등에 대해서도 학술적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갖춘 정책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도시 발전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이라며 “홍 후보의 정책이 가장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또 “선거 이후에도 공약 이행과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사회에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손광호 인제대 교수는 “각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비교한 결과, 홍 후보가 데이터와 현장 기반 정책 설계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여호근 동의대 교수도 “정책은 결과로 증명되는 만큼, 민선 8기에서 보여준 시정 성과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