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이천시가 오는 17일까지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유(체험)농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를 연계해 농장을 직접 찾는 다회차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농업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 안정과 신체 회복, 인지 기능 향상 등을 돕겠다는 취지다. 특히 자연과 농업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은 우울감 완화와 심리적 활력 증진 등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신청 대상은 치유 지원이 필요한 이천시 소재 기관·단체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곳에는 프로그램 체험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신청서와 제출 서류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치유농업이 시민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가치를 넓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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