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예선 거쳐 본선 진출 무대서 최종 경쟁
세대 소통 문화축제 청소년 꿈과 재능 발산 기회

김해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끼와 열정을 펼치는 문화예술 축제가 다시 열린다. 세대 간 소통과 청소년 자존감 향상을 동시에 겨냥한 참여형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9일 진영운동장에서 ‘제5회 싱어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컬과 댄스를 비롯해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자유 경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8일부터 21일까지 ‘청소년문화예술제’ 카카오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함께 공연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이후 4월 23일 비대면 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이 선발된다.
최종 선정된 팀들은 5월 9일 본선 무대에 올라 우승을 놓고 경연을 펼치게 된다.
대회에서는 대상(김해시장상)을 비롯해 금상(김해교육장상), 은상(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상), 동상(김해예총회장상) 등 다양한 시상이 마련돼 참가 청소년들에게 성취감과 동기 부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무대이자,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로 운영된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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