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분야 25개 항목 평가, 1차 현장실사와 2차 위원회 심사
일·생활 균형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2개 업체 선정

충주시가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는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지원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받는다.
신청 자격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여성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기업이다.
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조성, 일·가정 양립지원, 시설환경개선 등 3개 분야 25개 항목의 평가기준에 의해 1차 현장실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일·생활의 균형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2개 업체를 선정한다.
다만,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기업 ▲공공기관·관공서(학교 포함) 등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 ▲3개월 미만의 계절적/일시적 인력수요 업체 ▲숙박, 음식업, 서비스업종 사업체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다고 인정되는 사업장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휴게실,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근로자의 편의시설 환경개선 사업비 최대 1천만 원 지원’과 ‘인증 현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를 통한 여성근로자 구인 지원’, ‘시 홈페이지 기업홍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모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더가까이 충주-알림마당-공고·고시·입찰」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신청 서류는 오는 24일까지 시 여성청소년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선희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은 여성친화도시 실현의 핵심 과제”라며 “성평등한 근로환경과 일·가정이 조화로운 근무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기업과 충주시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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