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 방문해 경력 분석·맞춤형 일자리 제공
사후관리까지 지원…실질적 취업 성과 창출 기대
부천시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소는 4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운영되며, 부천시평생학습센터와 협업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운영은 유한대학교, 부천시노동복지회관,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4회씩 총 12회에 걸쳐 실시된다.
현장에는 부천일자리센터 소속 직업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참여자의 경력과 자격증 등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취업 방향과 구인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각 기관 교육 수강생 60명으로, 신청은 교육 개강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상담 일정은 개별 조율을 통해 진행된다.
시는 상담 이후에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가고, 신규 채용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구직활동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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